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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허브 입문 (GitHub for Beginner)

버전관리가 처음인 분을 위한 Git·GitHub 입문 — 커밋·브랜치·푸시·PR을 게임 세이브포인트처럼 쉽게, 그리고 클로드 코드로 자동화하는 법까지

Git과 GitHub, 뭐가 다른가요?

Git은 내 컴퓨터에서 파일의 변경 이력을 기록하는 버전관리 도구이고, GitHub는 그 기록을 인터넷에 올려두고 백업·협업하는 온라인 저장 공간으로, 둘은 사진기(Git)와 사진 앨범 클라우드(GitHub)의 관계와 같습니다. 약 8분.

설치와 계정 준비

Git을 맥·윈도우에 설치하고, GitHub 계정을 만든 뒤, git config로 이름·이메일을 등록하고 gh auth login으로 인증하면 Git과 GitHub를 쓸 준비가 끝납니다. 약 9분.

첫 저장소와 첫 커밋

저장소(repo)는 Git이 버전관리하는 프로젝트 폴더이며, git init으로 새로 만들거나 git clone으로 내려받고, 파일 수정 → git add로 담기 → git commit으로 저장하기의 3단계로 세이브포인트를 찍습니다. 약 10분.

원격 저장소: 올리고 내려받기

origin은 내 프로젝트가 연결된 GitHub 원격 저장소의 별명이며, git push로 내 커밋을 GitHub에 올리고 git pull로 GitHub의 최신 변경을 내려받아 내 컴퓨터와 원격을 동기화합니다. 약 9분.

브랜치와 병합

브랜치는 원본을 건드리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평행세계 같은 복사본이며, git switch -c로 새 브랜치를 만들어 작업한 뒤 git merge로 main에 합치면 안전하게 기능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. 약 9분.

풀 리퀘스트(PR)와 코드 리뷰

풀 리퀘스트(PR)는 '내 브랜치를 main에 합쳐 주세요'라고 GitHub에서 공식 요청하는 절차이며, 브랜치를 push한 뒤 gh pr create로 PR을 열면 팀원의 리뷰를 거쳐 안전하게 병합할 수 있습니다. 약 9분.

충돌 해결과 .gitignore

병합 충돌은 같은 파일의 같은 부분을 두 사람이 다르게 고쳤을 때 발생하며, Git이 표시한 마커(<<<<<<< ======= >>>>>>>)를 보고 원하는 코드만 남겨 해결하고, .gitignore로 node_modules나 비밀키 같은 파일은 아예 올리지 않도록 막습니다. 약 10분.

되돌리기: 실수 복구

커밋을 자주 찍어 두면 안전망이 되어, 아직 커밋 안 한 변경은 git restore로, 이미 올린 커밋은 안전한 git revert로 되돌릴 수 있으며, git reset은 이력을 지우는 위험한 명령이므로 개념만 알고 조심해서 씁니다. 약 9분.

클로드 코드로 Git 자동화하기

클로드 코드에게 '변경 내용을 확인하고 의미 단위로 커밋해줘', '이 브랜치 push하고 PR 만들어줘'처럼 말로 시키면 Git 명령어를 외우지 않고도 커밋·푸시·PR·코드 리뷰를 자연어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. 약 9분.

하루 협업 흐름 완성

실무 협업은 브랜치 만들기 → 작업·커밋 → push → PR 생성 → 리뷰 → 병합의 반복 루프로 돌아가며, 여기에 Issues로 할 일을 관리하고 Actions로 검사를 자동화하며 README로 프로젝트를 소개하면 팀 협업이 완성됩니다. 약 10분.